
아, 진짜. 맨날 말하지만 `v1.07` 패치는 진짜 역대급 뻘짓이었다니까. 그놈의 `Fire Giant` 스킵 있잖아? 정확히는 `Mountaintops of the Giants` 진입하자마자 `Foot of the Forge` 쪽으로 `Torrent` 점프해서 `out of bounds` 진입 후, 특정 각도로 카메라 돌려서 `collision` 뚫고 `fog gate` 통과하는 그 `sequence break` 말이야. 그거 `14프레임` 안으로 `input` 넣어야 성공하던 건데, 패치 이후로 `invisible wall` 판정이랑 `load zone trigger` 조건이 바뀌어서 사실상 막혔지. 그 때 내 `PB` (Personal Best) 갱신 직전이었는데, 진짜 키보드 던질 뻔했다니까. 🤬
### 고드윈의 후예: 저주받은 잔재
솔직히 이 패치 때문에 멘탈 터져서 한동안 `param editor`만 뒤적거렸어. 그러다가 다시 보게 된 게 `datamined` 보스 파일들이었지. 다들 알겠지만 `Godwyn's Scion` 얘, `Deeproot Depths`에서 `root-like creature`로만 구현되어 있지만, 초기 기획에는 제대로 된 보스전이 있었다는 거? 파일명 `m10_20_00_00_00_Boss` 쪽에 `Godwyn_Scion_Phase2` 같은 게 남아있더라고. 실제 패턴은 `Corruption Breath`와 촉수 휘두르기가 주를 이뤘는데, 특히 `AoE curse buildup`는 미친 수준이었어. 얘를 컷한 이유? 보통 "스케일 문제"라고들 하는데, 내 생각엔 `storyline divergence` 때문이었을 걸. `Ranni` 루트나 `Fia` 루트에 따라 `Godwyn`의 운명이 너무 크게 달라져서, 특정 시점에만 등장하는 보스로 넣기엔 `event flag` 관리가 복잡했을 거야. 어설프게 넣었다간 `lore inconsistency` 터지는 것보단 아예 빼버리는 게 나았겠지.
### 미완의 공포: 버려진 짐승들과 그림자
그리고 `Forbidden Lands` 근처에서 발견된 `Unused Beastman of Farum Azula` 변종도 있었어. 일반 몹이랑은 다르게 `unique weapon art`랑 `combo chain`이 있었는데, 특히 `jump attack` 이후 `slam` 연계가 예술이었지. 얘도 `m20_10_00_00_00` 쪽 `enemy param`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, 아마 `Farum Azula` 지역 확장이나 `mini-boss`로 기획됐다가 빠진 것 같아. 개인적으로는 `Malenia` 초기 `build`에서 `Waterfowl Dance`가 지금처럼 `OP`가 아니었을 때, `pre-nerf` 버전도 데이터에 남아있던 거 봤는데, 그거랑 비교하면 이 `Beastman`은 훨씬 더 `fair`한 난이도였을 거라고. 😮💨
###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니까
이런 컷된 보스들 패턴 구경하면서 느낀 건데, 얘네들 다 살려서 넣었어도 `Fire Giant` 스킵 막은 것보단 덜 빡쳤을 거야. `FromSoftware` 얘네들, 진짜 `balance patch` 한답시고 `community-discovered skips`를 막는 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게 문제라니까. 유저들이 시간 갈아 넣어서 찾은 `sequence break`는 그냥 `intended feature`로 인정해주거나, 아니면 더 창의적인 `bypass route`를 만들 기회를 줘야지, 무작정 `hotfix` 때려 박는 건 좀 아니지 않냐? 😤 이 미친 프레임 싸움 하다가 현타 오면, 진짜 상수 가라오케 찐후기 찾아보면서 '이런 데 가서 스트레스나 풀까' 싶어진다니까. 근데 또 막상 가면 이 똥겜 생각밖에 안 나고, 결국 집 와서 다시 `patch notes` 들여다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하지. 하… 이놈의 `Tarnished` 인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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